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06. 10. 28. 23:30

♬ Hello _ Luther Vandross 미디어 스타일2006. 10. 28. 23:30




[LEMBEDC|http://download-v5.streamload.com/698960ff-434a-4c59-9606-c792c84e8c65/wellstyle/FileManager/Syncs/Blog%20Music/Hello%20_%20Luther%20Vandross.mp3|340|300|N]Hello _ Luther Vandross

조인성의 카X 맥주 CF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어릴적에 제목도 모르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제목을 몰라 가사 들리는 걸로 검색해서 찾았다.(영치의 집념;;) 운좋게 그의 라이브 영상까지 찾았는데 보면 볼수록 심취한다. 가사,선율,목소리가 너무 애절해 ㅜ.ㅡ


:
Posted by wellstyle
2006. 10. 26. 02:07

♬ Goodbye to Romance 미디어 스타일2006. 10. 26. 02:07


점심시간에 홀로 시원한 야외로 나가 음악을 들으며 한껏 도시의 낭만을 즐긴다. 두런두런 앉아 얘기하는 사람들, 직장동료에게 장난치며 도망가는 남자,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연인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한국여성과 백인의 외국인, 모두 나름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어제 새벽까지 연습하느라 지금쯤 꿈나라에 있을 사랑스런 하니, 고생하고 있는 직장동료들,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들, 내 가족.. 파노라마로 지나간다. 왠지 그리움이랄까..

춥지않을만큼 서늘한게 상쾌하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개운해진다. 요즘 이런 여유를 느껴보지 못했는데 바람에 음악에 생각에 심취한다.

소울메이트에 흘러나왔던 노래다. 이런 분위기의 음악을 매우 선호한다. 마음이 짠해진다고 할까. 차분해지며 감성적으로 된다. 원곡은 Ozzy Osbourne가 부른건데 둘다 좋지만 굳이 고르자면 Ozzy의 곡을 추천하고 싶다.

[LEMBEDC|http://wellstyle.tistory.com/attach/270/1207850682.mp3|340|300|N]
Goodbye to Romance - Lisa Loeb
[LEMBEDC|http://wellstyle.tistory.com/attach/270/1367990629.mp3|340|300|N]
Goodbye to Romance - Ozzy Osbourne



:
Posted by wellstyle
2006. 10. 22. 20:59

홍경민의 대단한 모창실력 미디어 스타일2006. 10. 22. 20:59



신승훈의 I Believe 라는 노래로 8명을 모창하는데 대단하네.
노래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재주가 부럽다.

[LEMBEDC|http://211.176.63.161:8080/4/high_mp3/412/412867.mp3|340|300|N] 엽기적인 그녀 OST 中
:
Posted by wellstyle
2006. 10. 20. 08:30

웹진 - Driving Innovation 미디어 스타일2006. 10. 20. 08:30


작년에 레조 살려고 **자동차 회원 가입한 이후로 매달 메일이 왔었는데 본체만체 스팸처리하다가 오늘 문득 저사진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클릭하고 잠깐 들어가 봤더니 눈을 사로 잡는 사진과 멋들어진 문구가 제법 눈을 즐겁게 만든다. 예전에 무료 웹진 한번 보다가 피씨가 하두 버벅대서(팬티엄2 350Mhz 였으니 머) 거부감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 웹으로 보는 잡지도 soso. 무료할 때 지난호도 구독해야겠군.
:
Posted by wellstyle
2006. 10. 18. 21:30

블로그 메인 이미지 쉽게 만들기 미디어 스타일2006. 10. 18. 21:30




뽀다구 나는 스킨으로 바꾸고 쓸만한 메인 이미지를 찾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했다. (이올린의 태그검색에서 발견. 괜찮군 ^^b)
나처럼 창의성이나 디자인 감각없고 귀차니즘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사이트다.
적당한 이미지 하나 선택하고 원하는 문구 입력하고 엔터치면 위 그림처럼 세가지 크기의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미지에 따라 유료인 것도 있지만 거의 무료라는거~
:
Posted by wellstyle

[LEMBEDL|http://211.176.63.196:8080/3/high_mp3/657/657220.mp3|340|300|N|3]♬ 비와 당신 (박중훈 Ver.)
[LEMBEDL|http://211.176.63.196:8080/3/high_mp3/657/657226.mp3|340|300|N|3]♬ 비와 당신 (노브레인 Ver.)
[LEMBEDL|http://211.176.63.196:8080/3/high_mp3/657/657248.mp3|340|300|N|3]♬ 비와 당신 (Acc Ver.)

추석 때 가족과 함께 본(명절엔 가족과 함께 영화한편들 보삼) 라디오 스타는 보는 내내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이 전개되는 부분은 다시 봐도 재밌었다.

역시 좋은 영화에는 좋은 OST도 있는거 같어. 영화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OST부터 찾아 들었는데 지금 소개하는 '비와 당신' 이 곡이 들을수록 참 좋다. 며칠동안 입안에서 계속 흥얼 거리고 있는걸 보면 지대로 빠져있는거쥐. 특히 어쿠스틱 버전이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
Posted by wellstyle
2006. 6. 10. 23:14

내 기록 깨보삼 미디어 스타일2006. 6. 10. 23:14

[LEMBEDC|http://joonee.com/tt/attach/1/cfile21.uf@121926244A50A6732BCF9D.swf|550|250|N]



:
Posted by wellstyle


역시 생각대로 나와 주질 않는군..
저건 달이 아니라 해야 ㅜ.ㅡ
:
Posted by wellstyle

이유는 바로 사진에 있다. 언제부터인가 점심 먹고 운동 삼아 양재천을 산보하곤 했다. 회사에서 은행들이 멀어 삼보가는 김에 은행일도 본다. 돌아오는길에 먼가 아쉬운 게 있어 편의점을 들리는데 계산은 은행일 본 사람이 한다.

이게 처음엔 두세명만 같이 가곤 했는데 이젠 어느새 예닐곱명이 되어버렸다. 그러니 음료수값이 4,000 ~ 5,000 원 정도. 우리는 이걸 수수료라 부르는데, 3만원 찾을 경우 수수료가 15% 정도라는 얘기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은행을 가면 수수료가 비싸다는 말이다. ^^;

그 뒤로 가장 자주 은행에 가던 남xx님은 은행을 안가게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ㅡ,.ㅡ
:
Posted by wellstyle

삼각대(CX-444) 새로 산 기념으로 회사옆 양재천 출사.


찍을 건 별로 없었지만(핑계인줄 알아 -_-) 그나마 자연과 현대건물의 조화가 맘에 든다. 살을 에는 추위에 삼각대의 금속 느낌이 더욱 차갑게 느껴졌지만 테스트를 위해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다. 생각보다 튼튼한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퀵슈가 끝까지 조여지지 않는 엄청난 결점이.. 100% 반품감이지만 아는 동생한테 산거라 어찌해야하남 ^^; 암튼 낼 전화해 봐야겠고 장갑도 없이 사진 찍느라 손이 떨어져 나간 줄 알았다. 진정한 예술 작품을 위해서는 고통과 함께해야 하는것인가..

:
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