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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에 해당되는 글 45

  1. 2006.07.19 복자를 안 보니 허전해 2
  2. 2006.07.19 `네이버 지식iN`의 내용을 복사했더니만. 2
  3. 2006.07.19 싼게 비지떡이다?
  4. 2006.05.24 나의 도메인 가치는? 1
  5. 2006.05.14 쉐뜨~ 2
  6. 2006.01.11 재밌는 문자 메시지 4
  7. 2005.12.14 토정비결로 본 2006년 당신의 총운 1
  8. 2005.12.13 오늘의 결심 5
  9. 2005.12.13 구글 툴바 - 단어번역기능 1
  10. 2005.05.08 나의 투자성향 2


진한 감동과 행복을 준 드라마였다.
연기자들도 좋았고 결말 또한 깔끔했다.

마지막 현서의 나레이션으로 찡한 여운을 남기며..

속상해 죽겠다
미국에 입양되간 거 그 동안 너무 열심히 산거
복자 널 이제사 만난거
또, 복자 널 사랑하게 된거
윤이 만난거
사람들이 좋아지게 된거
여기 잠든거
애착이 생긴거
애정이 생긴거
살구 싶다, 나 살구 싶어 복자야
하루만 더 한시간이라도 더
너랑 살고 싶다.
가장 삶고 싶은 순간인데, 지금이.
나 행복한데 지금은.
보고싶다 벌써, 우리 복자
속상하더라도 끔찍하더라도 세상에 머물고 싶은데
잘 있어, 굿바이!
:
Posted by wellstyle



거참 대단한 네이년이네.
`네이버 지식iN`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더니만.

같이 딸려오는 메세지!

두부의 찌꺼기가 바로 비지라는 것입니다
(출처 : '싼게 비지떡이다?' - 네이버 지식iN)

와우 이거 어떻게 할까?? -_-;;
:
Posted by wellstyle
2006. 7. 19. 01:39

싼게 비지떡이다?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7. 19. 01:39

요즘 비싼거는 손 떨려서 못사겠고
가능하면 싸고 디자인 좋은걸로 사고 있는데,

득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자주 떠오르는데
이 말이 싼게 좋다는 건지, 안 좋다는건지 헷갈리네 그려.

역시 네이년에게 물어보니,

두부의 찌꺼기가 바로 비지라는 것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속담은 물건을 구입후 싸서 좋아 했었는데 알고 보니 품질이 엉망이라던가
낮은 가격에 물건을 보니 역시 그가격대에 나올만한물건이라던지 하는 약간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출처 : '싼게 비지떡이다?' - 네이버 지식iN)

남박사님 싼거 살때 이 말을 써야겠다 ㅋㅋ

:
Posted by wellstyle
2006. 5. 24. 20:30

나의 도메인 가치는?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5. 24. 20:30



도메인의 가치를 평가해 주는 사이트(http://www.leapfish.com)가 있어 한번 해봤는데
한 천만원 정도 나오는군.

누군가 천만원에 내 도메인을 사겠다고 한다면 나는 팔까?
글쎄.. 5천만원 정도면 고민할 듯 :)
나름대로 도메인에 대한 강한 자부심??

:
Posted by wellstyle
2006. 5. 14. 23:32

쉐뜨~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5. 14. 23:32

haanee 데려다 주고 기분좋게 집에 와서 주차하는데
오토바이 두대가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차 문을 못 열겠네 이거..
그래서 조수석으로 빠져 나와 오토바이를 다른곳으로 옮기고
주위에 널브러져 있는 나무 토막들을 치우고 있는데..

우직!! 하는 소리와 함께 세워놓은 오토바이가 옆에 마티즈를 박아버렸네 이거..쉐뜨!
마티즈 문짝이 손바닥 만하게 찌그러 지고 스크래치 까지.. ㅜ.ㅡ
아.. 이걸 어쩌나 하고 고민하다가 집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계속 맘이 편치가 않아..
결국 다시 내려가서 마티즈 차주에게 전화해 이실직고 하고 변상 조치함 -_-

아~ 우라질 오토바이.. 이 놈을 우짤꼬~
:
Posted by wellstyle
2006. 1. 11. 15:24

재밌는 문자 메시지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1. 11. 15:24

가는년 잡지말고
오는년 반갑게 맞고
내년은 개년,
우리모두 개년은
기쁜년 됩시다


뒷북 -_-;
미리 알았다면 친구들한테 한방씩 먹일 수 있었는데 아쉽네.
:
Posted by wellstyle
호방안탑 혹명혹자라. 호랑이같이 거센 방과 기러기 같은 탑에 명성을 혹은 이름자를 새기게 될 것이로다. 재산과 의복이 만족하니 일신이 영화롭고 부귀하다. 명리가 다 길하니 이름이 사방으로 떨치게 될 것이로다. 이익이 타향에 있을 것이니 출입하여 가히 얻으리라. 관록이 임하였으니 사람이 많이 추앙하고 지켜볼 것이다. 서쪽에 길함이 있으니 마땅히 서쪽으로 가라. 일을 마무리 짓는 기회를 잡아라. 가을날 밝은 밤에 달이 배회하도다. 세상일을 의논하지 말라. 작은 이익을 탐하거나 큰 실수를 하게 될 것이다.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라. 횡액이 두렵다. 조심해야 한다.


재산과 의복이 만족하니 일신이 영화롭고 부귀하다. 음 좋아 아주좋아~

운세보기 : http://www.yuksul.com/tojung.html
:
Posted by wellstyle
2005. 12. 13. 00:59

오늘의 결심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12. 13. 00:59

내일 지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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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구글 툴바를 이 기능 하나 때문에 설치했다.

단어번역

영어 단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기만 하면 설정한 언어로 번역이 된다.
원래 네이버 점프에 있는 사전을 사용했는데 병행해서 쓰면 좋을 듯하다.



ps. 근데 영어만 보면 현기증과 구토증세가 나는데 어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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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2005. 5. 8. 01:31

나의 투자성향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5. 8. 01:31

어느덧 사회생활 4년차.
아직은 자신의 캐리어에 노력과 관심을 가질 시기지만
자산관리나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고 있다.
생각보다 벌려 놓은 게 많아 계획을 세우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지만
하루라도 빨리 계획하고 실천하는게 좋을 듯 싶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자신의 투자성향을 검사하는게 있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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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