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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3. 19:33

사용자 심층분석 - 분석4일째 마이 스타일2006. 10. 23. 19:33


20일에 다음 웹인사이드에 내 사이트를 등록했으니 최초 4일간의 로그 분석 결과이다.
가장 눈에 띄는건 사용자 체류시간 30초미만이 4명중 3명이라는 거다.
그만큼 내 블로그에 볼만한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리 실망할거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거의 모든 컨텐츠가 매우 간단하다. 그림하나에 소감이나 느낌 몇줄 정도.

이정도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중요한건 재방문자 횟수가 인데 아직까진 첫번째 방문자가 많다.
방문자를 판별하는게 IP인지 맥어드레스나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방문자 비율이 높아지면 바뀌겠지.
양질의 컨텐츠는 무리가 있고 꾸준한 포스팅으로 방문자를 묶어 봐야겠다. 一日一文 이면 될라나??

끝으로 한달후에 다시한번 비교분석해 보자. 얼마나 변화가 생길지 기대된다.
:
Posted by wellstyle


진한 감동과 행복을 준 드라마였다.
연기자들도 좋았고 결말 또한 깔끔했다.

마지막 현서의 나레이션으로 찡한 여운을 남기며..

속상해 죽겠다
미국에 입양되간 거 그 동안 너무 열심히 산거
복자 널 이제사 만난거
또, 복자 널 사랑하게 된거
윤이 만난거
사람들이 좋아지게 된거
여기 잠든거
애착이 생긴거
애정이 생긴거
살구 싶다, 나 살구 싶어 복자야
하루만 더 한시간이라도 더
너랑 살고 싶다.
가장 삶고 싶은 순간인데, 지금이.
나 행복한데 지금은.
보고싶다 벌써, 우리 복자
속상하더라도 끔찍하더라도 세상에 머물고 싶은데
잘 있어, 굿바이!
:
Posted by wellstyle



거참 대단한 네이년이네.
`네이버 지식iN`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더니만.

같이 딸려오는 메세지!

두부의 찌꺼기가 바로 비지라는 것입니다
(출처 : '싼게 비지떡이다?' - 네이버 지식iN)

와우 이거 어떻게 할까?? -_-;;
:
Posted by wellstyle
2006. 7. 19. 01:39

싼게 비지떡이다?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7. 19. 01:39

요즘 비싼거는 손 떨려서 못사겠고
가능하면 싸고 디자인 좋은걸로 사고 있는데,

득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자주 떠오르는데
이 말이 싼게 좋다는 건지, 안 좋다는건지 헷갈리네 그려.

역시 네이년에게 물어보니,

두부의 찌꺼기가 바로 비지라는 것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속담은 물건을 구입후 싸서 좋아 했었는데 알고 보니 품질이 엉망이라던가
낮은 가격에 물건을 보니 역시 그가격대에 나올만한물건이라던지 하는 약간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출처 : '싼게 비지떡이다?' - 네이버 지식iN)

남박사님 싼거 살때 이 말을 써야겠다 ㅋㅋ

:
Posted by wellstyle
2006. 5. 24. 20:30

나의 도메인 가치는?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5. 24. 20:30



도메인의 가치를 평가해 주는 사이트(http://www.leapfish.com)가 있어 한번 해봤는데
한 천만원 정도 나오는군.

누군가 천만원에 내 도메인을 사겠다고 한다면 나는 팔까?
글쎄.. 5천만원 정도면 고민할 듯 :)
나름대로 도메인에 대한 강한 자부심??

:
Posted by wellstyle
경기경기일정잠실,CGV 입장권 배포일
대한민국 vs 토고6월13일 오후10:006월1일
대한민국 vs 프랑스6월19일 오전04:006월14일
대한민국 vs 스위스6월24일 오전04:006월19일

입장권 배포관련 : http://welcometofootball.co.kr


2002년에 잠실야구장에서 이탈리아전 봤는데 현장있는 듯 응원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가능하면 잠실야구장에서 응원해봐야겠다.
근데 배포일이 다 평일이냐 ㅜ.ㅡ
:
Posted by wellstyle
2006. 5. 14. 23:32

쉐뜨~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5. 14. 23:32

haanee 데려다 주고 기분좋게 집에 와서 주차하는데
오토바이 두대가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차 문을 못 열겠네 이거..
그래서 조수석으로 빠져 나와 오토바이를 다른곳으로 옮기고
주위에 널브러져 있는 나무 토막들을 치우고 있는데..

우직!! 하는 소리와 함께 세워놓은 오토바이가 옆에 마티즈를 박아버렸네 이거..쉐뜨!
마티즈 문짝이 손바닥 만하게 찌그러 지고 스크래치 까지.. ㅜ.ㅡ
아.. 이걸 어쩌나 하고 고민하다가 집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계속 맘이 편치가 않아..
결국 다시 내려가서 마티즈 차주에게 전화해 이실직고 하고 변상 조치함 -_-

아~ 우라질 오토바이.. 이 놈을 우짤꼬~
:
Posted by wellstyle
2006. 4. 14. 13:40

[스크랩] 20060414 마이 스타일/스크랩2006. 4. 14. 13:40

:
Posted by wellstyle
2006. 1. 19. 10:28

주산과 암산 검정시험 마이 스타일/나2006. 1. 19. 10:28

흠.. 치매 예방 차원에서 시험한번 봐야겠다.
급으로 할지 단으로 할지가 고민이군.

올해 첫 일정: 2월 26일(일)
http://supan.net/teacher/exam_way.php


댓글)
1급용 2문제 풀었는데 다 틀렸다 ㅜ.ㅡ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구나..
:
Posted by wellstyle
2006. 1. 11. 15:24

재밌는 문자 메시지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6. 1. 11. 15:24

가는년 잡지말고
오는년 반갑게 맞고
내년은 개년,
우리모두 개년은
기쁜년 됩시다


뒷북 -_-;
미리 알았다면 친구들한테 한방씩 먹일 수 있었는데 아쉽네.
:
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