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마이 스타일/나'에 해당되는 글 14

  1. 2006.01.19 주산과 암산 검정시험 2
  2. 2005.12.08 나도 디지털치매가 심각하군.. 3
  3. 2005.03.20 남자의 고민.. 면도.. 11
  4. 2005.01.25 2005/01/25 Today is.. 5
  5. 2004.11.22 당신의 확장자는 무엇일까요? 1
  6. 2004.11.12 안경에 관한 스무가지 생각.. 2
  7. 2004.10.19 MSN 대화명 히스토리 4
  8. 2004.09.15 어릴적 가족사진 한장.. 2
  9. 2004.06.03 폴로 티셔츠 4
  10. 2004.05.21 less & more 5
2006. 1. 19. 10:28

주산과 암산 검정시험 마이 스타일/나2006. 1. 19. 10:28

흠.. 치매 예방 차원에서 시험한번 봐야겠다.
급으로 할지 단으로 할지가 고민이군.

올해 첫 일정: 2월 26일(일)
http://supan.net/teacher/exam_way.php


댓글)
1급용 2문제 풀었는데 다 틀렸다 ㅜ.ㅡ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구나..
:
Posted by wellstyle
2005. 12. 8. 12:00

나도 디지털치매가 심각하군.. 마이 스타일/나2005. 12. 8. 12:00

디지털치매의 증상

1. 휴대폰을 가져오지 않은 날에 친구전화번호보다 단축키번호가 먼저 생각난다.

2. 노래방 기기에서 나오는 가사 없이는 끝까지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몇 개 없다.

3.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집과 가족이 전부이다.

4. 암산한 값을 확신하지 못해 계산기로 다시 검산하곤 한다.

5. 컴퓨터에서 찾아 쓰는 한자에 익숙해 책을 읽을 때는 막막해진다.

6. 두 번씩 물어보는 경우가 잦다.

7. 지도보다 휴대폰 자동 길 안내 장치 덕을 많이 본다.

8.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 휴대폰 문자메세지나 키보드 입력이 더 편하다.


디지털치매 이렇게 극복하자

▲ 집중해서 신문, 잡지 읽기

▲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직접 점수 계산하기

▲ 직접 손으로 쓰고 입으로 외우면서 생각하기

▲ 기억하는 것에 즐겁게 참여하기

▲ 기억하고 외우는 것을 반복하기

▲ 일기 쓰기

▲ 메일 주소나 짧은 문서는 직접 손으로 타이핑하는 습관

▲ 전화번호는 단축키 사용보다 손으로 직접 누르면서 걸기


딱 내 얘기네.. ㅜ.ㅡ
디지털 기기 너무 좋아하고 의존도 무지하게 높고..
Copy & Paste 기본이고, 기억을 해내기 보다는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부터 뒤져보는 센스 -_-;
그러다 보니 자주 단어가 생각이 안 날때가 많다.
심할때는 동료나 친구 이름도 까먹는다 에휴~
이러니 블로그에 글쓰기도 힘들어..
짧은 어휘력과 볼품없는 문장력 덕분에 생산성까지 떨어지니..
더 심각한건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졌다는거다.
순간 집중력은 아직 괜찮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다른생각이 자꾸 든다.
지금도 옆에 TV 보면서 글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구글이 내년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단다..^^;)

암튼 디지털 너무 좋아하다가 나의 뇌가 '0' 또는 '1'만 남을지도 모를일이다.


비슷한 기사 내용 : 혹시 ‘디지털 치매’ 아니야
:
Posted by wellstyle
2005. 3. 20. 23:41

남자의 고민.. 면도.. 마이 스타일/나2005. 3. 20. 23:41

남자의 고민.. 면도(shaving)
매일 아침 찾아오는 따가운 시련.
출근준비시간의 절반을 차지하는 시간.
만만치 않은 면도날과 쉐이빙젤의 가격.
아무리 좋게 생각할라 해도 남자의 수염은 백해무익하다.
귀찮아 한번 길러 본 수염에 알카에다 소리나 듣고 ㅡㅡ^

그러나 어찌하랴.
엄청난 성장력의 털을 타고 난것을 ㅜ.ㅡ
결국 날면도의 귀찮음을 벗어나고자 전기면도기하나 질렀다.
허나 전에 누나가 사준 20만원대 면도기를 써봤지만 시원찮았다.
근데 이걸 왜 샀냐고?
조건이 한달 쓰고 맘에 안들면 환불이 된다나?
구래서 몇주간 써보고 결정할려구.
또 면도기에서 니베아 포맨 쉐이빙젤이 나와서 면도시 부드럽고 촉촉한 면도를 할수가 있단다.
암튼 결정은 써보고 하자. 디자인은 시원하니 좋구만 후후.
:
Posted by wellstyle
2005. 1. 25. 22:46

2005/01/25 Today is.. 마이 스타일/나2005. 1. 25. 22:46

  • 쥐꼬리 월급날
  • 입사한지 86400000秒=1440000分=24000時=1000日
  • 1년반동안 속 썩이던 우사 처분 ㅜ.ㅡ
  • 햄버거 먹기위해 지하철 두 정거장 걸어가 결국 오므라이스 먹음
으아.. 뭔지 모를 우울모드다..
:
Posted by wellstyle
2004. 11. 22. 13:41

당신의 확장자는 무엇일까요? 마이 스타일/나2004. 11. 22. 13:41



영화같은 인생을 산다구? 내가 드라마는 좀 좋아하지 쿠쿠..
늘 즐거워 하지만 가끔 잠적한다구? 이번휴가때 원주로 잠적하긴 했지 ㅡ_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확장자는 .mp3, .wma, .ogg 등등
한마디로 음악을 좋아한다는 거쥐 ♬

궁금하면 한번 체크해 보셈
http://www.bbspot.com/News/2004/10/extension_quiz.php

트랙백 : http://www.waakaa.com/blog/index.php?pl=14
:
Posted by wellstyle
2004. 11. 12. 19:22

안경에 관한 스무가지 생각.. 마이 스타일/나2004. 11. 12. 19:22

01. 안경을 쓰고 있다.
- 그렇다.

02. 나의 안경 경력은?
- 중2부터 쭈욱~

03. 어릴적 친구의 안경이 부러워서 빌려 써 본 적이 있다.
- 없다

04. 안경을 쓰고 잘 수 있다.
- 아주 잘..

05. '안경잡이'란 놀림을 받아본 적 있다.
- 요즘 안경 쓴 사람이 더 많지 않나? 친구들도 거의 안경잡이다.


트랙백 - http://nol2ter.com/blog/index.php?pl=263
:
Posted by wellstyle
2004. 10. 19. 15:31

MSN 대화명 히스토리 마이 스타일/나2004. 10. 19. 15:31

나중에 말야.. 이걸보며 그 당시의 상황을 회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링크에 추가하구 계속 기록해 보자.

20050304111200 [서영준] 난다양! 난다황! 4천만 땡겨줘~ ⓙⓞⓞⓝⓔⓔ.ⓒⓞⓜ
20050301111200 [서영준] 봉숙! 4천만 땡겨줘~ ⓙⓞⓞⓝⓔⓔ.ⓒⓞⓜ
20050228111200 [서영준] 지어 반등할까? ⓙⓞⓞⓝⓔⓔ.ⓒⓞⓜ
20050225000000 [서영준] 자바3중화 적용중.. ⓙⓞⓞⓝⓔⓔ.ⓒⓞⓜ
20050218000000 [서영준] 차종별 경제성 비교.. ⓙⓞⓞⓝⓔⓔ.ⓒⓞⓜ
20050211000000 [서영준] 레조..흰조.. ⓙⓞⓞⓝⓔⓔ.ⓒⓞⓜ
. . . 소실
20050103095100 [서영준] 멋진 내가 되기위해.. ⓙⓞⓞⓝⓔⓔ.ⓒⓞⓜ
20041206093203 [서영준] 한해를 정리하고 한해를 준비하기 ⓙⓞⓞⓝⓔⓔ.ⓒⓞⓜ
20041122144759 [서영준] 상현이도 블로그를.. ⓙⓞⓞⓝⓔⓔ.ⓒⓞⓜ
20041122094805 [서영준] ⓙⓞⓞⓝⓔⓔ.ⓒⓞⓜ
20041117230452 [서영준] 18,19일 휴가입니다. - ⓙⓞⓞⓝⓔⓔ.ⓒⓞⓜ
20041117114306 [서영준] 태영이도 블로그하다 - ⓙⓞⓞⓝⓔⓔ.ⓒⓞⓜ
20041108132146 [서영준] 기억에서 밀어내기 - ⓙⓞⓞⓝⓔⓔ.ⓒⓞⓜ
20041104201809 [쭌]안녕! 난 쭌이라고 해...
20041103180001 [서영준] LGT 위피 오픈 ㅡ_ㅡㆀ
20041025233011 [서영준] 세상의 중심에서 OTL을 외치다.
20041020212006 [서영준] 위피오픈.TLO.LDAP. 네버엔딩스토리
20041019153642 [서영준] 구글 데스크탑 괜찮은걸?
20041018151839 [서영준] 휘성 3rd
20041012114230 [서영준] 살수가 없다 TlvkfTlvkfdnTlvkf
20040922152935 [서영준] Blue October
:
Posted by wellstyle
2004. 9. 15. 23:23

어릴적 가족사진 한장.. 마이 스타일/나2004. 9. 15. 23:23



무화과 나무가 많던 집으로 기억된다.
어릴적에 잘 살았었나? 70년대말에 침대와 전축이라.. ^^;;
살찐 꼬마녀석이 나인데 어느덧 사진속 아버지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러고 보니 제대로 된 가족사진 하나 없군.
그만큼 집안에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지..
이젠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한다..
:
Posted by wellstyle
2004. 6. 3. 02:20

폴로 티셔츠 마이 스타일/나2004. 6. 3. 02:20

카라가 있는 폴로 스타일의 티셔츠..

내가 여름에 즐겨입는 스타일의 옷이다.
청바지에도 면바지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단색이라 깔끔한 느낌을 주고 유행도 타지 않는다.
색상도 다양해 여러장 있으면 바지색과의 연출이 쉽다.
카라 깃을 올리거나 내렸을때 서로 다른 느낌을 준다.
쉽게 살 수 있다. 어느 브랜드나 기본 디자인으로 나온다.
끝으로 그냥 편해서 즐겨 입는다.



이 야심한 밤에..
평소 즐겨찾는 아이겐 포스트 사이트에서 장당 9,900원에 엄니,누나거랑 함께 몇장 주문했다.
그동안 묵묵히 쌓아왔던 마일리지와 함께 결제끝.

흐억! 벌써 시간이!
이번주부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려했는데..
이놈의 인터넷 중독 증세땜시 ㅡ_ㅡ
:
Posted by wellstyle
2004. 5. 21. 12:10

less & more 마이 스타일/나2004. 5. 21. 12:10

from.. http://zeusii.xcross.net/blog/index.php?pl=106

▶ 나는 이성을 열 번 이상 사귀어본 적이 있다 :
- less
- 이성에 관심없다. 다만 허전할뿐..

▶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
- more
- 고1때 넘었다.

▶ 내 주량은 두 병 이상이다 :
- less
- 맥주 2병 or 소주 1병 먹었을 때 딱 좋다.

▶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일곱 명 이상이다 :
- less
- 비밀을 아는 친구는 더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자신만 아는 비밀은 하나씩 있지 않을까?

▶ 하루에 밥을 세 끼 이상 먹는다 :
- less -> more
- 점심, 저녁은 절대 안 거른다. 저녁 안 먹으면 잠이 안온다.
아침은 요즘 회사사람들과 캔디김밥을 사먹는다. 가장 늦는 사람이 쏘는데 쏘는편이다 --;

:
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