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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우리집 가장 큰 애 나이가 이립(而立)인지라 놀이동산은 못가고
근처 수암봉에 올랐다.

봉우리에 올라 탁트인 전망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내려와 약수물에 땀을 씻어내며 몸도 개운해 진다.
가끔 사색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산이 좋아지려하고 시간나면 자주 산을 만나려한다.

간만에 가족과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행복하다.
:
Posted by wellstyle
1. 작업내용
계층형 코멘트 애드온

2. 작업설명
코멘트 답변을 "user << comment" 식으로 했는데
애드온 하면서 코멘트와 답변이 구분되게 수정. 아래 그림 참조



3. 제작자 링크
http://www.arzz.com/blog/index.php?pl=91

4. 작업후기
왠만하면 애드온 안하려고 했으나 (버전업 될때마다 수정하는게 귀찮아서)
괜찮은 기능이라 주석 일일이 처리해가며 작업함.
:
Posted by wellstyle
2005. 3. 20. 23:41

남자의 고민.. 면도.. 마이 스타일/나2005. 3. 20. 23:41

남자의 고민.. 면도(shaving)
매일 아침 찾아오는 따가운 시련.
출근준비시간의 절반을 차지하는 시간.
만만치 않은 면도날과 쉐이빙젤의 가격.
아무리 좋게 생각할라 해도 남자의 수염은 백해무익하다.
귀찮아 한번 길러 본 수염에 알카에다 소리나 듣고 ㅡㅡ^

그러나 어찌하랴.
엄청난 성장력의 털을 타고 난것을 ㅜ.ㅡ
결국 날면도의 귀찮음을 벗어나고자 전기면도기하나 질렀다.
허나 전에 누나가 사준 20만원대 면도기를 써봤지만 시원찮았다.
근데 이걸 왜 샀냐고?
조건이 한달 쓰고 맘에 안들면 환불이 된다나?
구래서 몇주간 써보고 결정할려구.
또 면도기에서 니베아 포맨 쉐이빙젤이 나와서 면도시 부드럽고 촉촉한 면도를 할수가 있단다.
암튼 결정은 써보고 하자. 디자인은 시원하니 좋구만 후후.
:
Posted by wellstyle
2005. 3. 20. 19:08

월드컵 주화에도 독도는 우리땅! 마이 스타일2005. 3. 20. 19:08


"새 화폐에 독도를!" 한은 홈피에 제안 줄이어.. 라는 기사를 보고
관련글을 찾다가 발견한 이미지다.

네티즌들의 독도 지키기 운동이 무척이나 활발해 보인다.
나도 거기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고자
"독도는 우리땅" 홍보 스티커 붙이기 운동 스티커를 신청했다.
회사동료들에게 홍보하려고 20여장 주문했는데 보내줄런지 모르겠네..
암튼 일본놈들 정내미 뚝뚝 떨어진다. 에비~
:
Posted by wellstyle
무슨 차를 살까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추천해 준 차다.


ㅡ_ㅡ)ㆀ

출처: 그 친구 블로그
:
Posted by wellstyle


롱혼아크몬드님의 블로그( http://longhorn.ibbun.com/tt/index.php?pl=386 )에서 보고 한번 해봤는데
기대보다 크게 자란 꽃을 보고 놀라긴 했지만 한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게 불안해 보이는군 ^^

줄기가 자라는 방향과 꽃과 열매의 크기,색깔엔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내 생각엔 음..
줄기가 한쪽으로 쏠리는 건 방문자가 특정 사이트에 몰렸다는 거고, (태터센터나 블코겠지 모)
그리고 줄기의 길이는 방문자수가 아닐까?
열매는 블로그에 대한 정성과 애정을 나타내며
꽃은 방문자가 나의 블로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아닐까..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해석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미친소 버전 쿠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
Posted by wellstyle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대충 했더니 전혀 다른게 나왔군 ㅡ_ㅡ
뒤에서 남박사님이 보고 있으니 쓸말도 없구 ㅋㅋ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
Posted by wellstyle
2005. 2. 2. 00:56

저금통 털다 ^-^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2. 2. 00:56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SAPPORO 저금통이 너무 무거워..
개봉했다 ㅡ_ㅡㆀ
2년전 이걸로 뭔가 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 >.<
그래서..



:
Posted by wellstyle
2005. 1. 26. 18:26

WOO WOOL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1. 26. 18:26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우울은 우리가 힘들 수 밖에 없음을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다.
또한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그래서 우울한 동안 괴롭지만 마음속에서는 많은 활동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 인생에 대한
고통스럽지만 깊은 통찰이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멀쩡한 하늘을 순식간에 뒤덮는 먹구름처럼
우울증이 무섭게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그 우울증의 징조가 무엇인지를 얼른 파악해야 합니다.
병적인 징조 같으면 의사의 도움을, 마음을 다잡아 변화에
대비하라는 신호 같으면 차라리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 인생을 더 여유있게 살아가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니까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느껴진 우울과 짜증
이 글을 보며 달래 보려하지만.. :-(
:
Posted by wellstyle
2005. 1. 25. 22:46

2005/01/25 Today is.. 마이 스타일/나2005. 1. 25. 22:46

  • 쥐꼬리 월급날
  • 입사한지 86400000秒=1440000分=24000時=1000日
  • 1년반동안 속 썩이던 우사 처분 ㅜ.ㅡ
  • 햄버거 먹기위해 지하철 두 정거장 걸어가 결국 오므라이스 먹음
으아.. 뭔지 모를 우울모드다..
:
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