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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일'에 해당되는 글 88

  1. 2006.01.10 [스크랩] 20060110 1
  2. 2006.01.04 [스크랩] 20060104 1
  3. 2005.12.14 토정비결로 본 2006년 당신의 총운 1
  4. 2005.12.13 오늘의 결심 5
  5. 2005.12.13 구글 툴바 - 단어번역기능 1
  6. 2005.12.08 나도 디지털치매가 심각하군.. 3
  7. 2005.07.13 단십백(單十百) 2
  8. 2005.07.05 자신감 2
  9. 2005.05.08 나의 투자성향 2
  10. 2005.05.06 잊으면 안될 몇가지.. 2
2006. 1. 10. 13:25

[스크랩] 20060110 마이 스타일/스크랩2006. 1. 10. 13:25

[월드카페] 중국을 바꾸는 힘 ‘블로그’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01/200601100018.html
블로거들의 축제, 라이브 블로그 열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3746
지난 10년 한국의 20大 성취 / 세계 최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망 구축
http://monthly.chosun.com/topic/read.asp?idx=1243
KTF "WCDMA망 독자 구축"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1090173
'웹2.0'은 인터넷 서비스 '태풍의 눈'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1090007
이글루스, 원격 블로깅 서비스 개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12210133
[IT키워드]웹2.0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12210166

키워드
- 웹2.0, 블로그, WCDMA, 초고속인터넷
:
Posted by wellstyle
2006. 1. 4. 14:27

[스크랩] 20060104 마이 스타일/스크랩2006. 1. 4. 14:27

올해 선보이는 인터넷 트렌드
http://www.hani.co.kr/kisa/section-007003000/2006/01/007003000200601031138573.html
유통가 신기술 시대 ' 활짝'
http://www.jed.co.kr/SITE/data/html_dir/2006/01/03/200601030084.asp
[新시장이 열린다] ②지상파 DMB
http://www.jed.co.kr/SITE/data/html_dir/2006/01/03/200601030050.asp
VoIP「와이브로·와이파이 맞물려 비상할듯」- IP 텔레포니?
http://www.zdnet.co.kr/news/network/telephony/0,39031129,39142903,00.htm
올 PC시장 트렌드는 3M(미니·모바일·멀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1030161
'u시티' 시장 열린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1030144

키워드
- 인터넷, 트렌드, 지상파 DMB, IP 텔레포니
:
Posted by wellstyle
호방안탑 혹명혹자라. 호랑이같이 거센 방과 기러기 같은 탑에 명성을 혹은 이름자를 새기게 될 것이로다. 재산과 의복이 만족하니 일신이 영화롭고 부귀하다. 명리가 다 길하니 이름이 사방으로 떨치게 될 것이로다. 이익이 타향에 있을 것이니 출입하여 가히 얻으리라. 관록이 임하였으니 사람이 많이 추앙하고 지켜볼 것이다. 서쪽에 길함이 있으니 마땅히 서쪽으로 가라. 일을 마무리 짓는 기회를 잡아라. 가을날 밝은 밤에 달이 배회하도다. 세상일을 의논하지 말라. 작은 이익을 탐하거나 큰 실수를 하게 될 것이다.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라. 횡액이 두렵다. 조심해야 한다.


재산과 의복이 만족하니 일신이 영화롭고 부귀하다. 음 좋아 아주좋아~

운세보기 : http://www.yuksul.com/tojung.html
:
Posted by wellstyle
2005. 12. 13. 00:59

오늘의 결심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12. 13. 00:59

내일 지각하지 말자..

:
Posted by wellstyle

구글 툴바를 이 기능 하나 때문에 설치했다.

단어번역

영어 단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기만 하면 설정한 언어로 번역이 된다.
원래 네이버 점프에 있는 사전을 사용했는데 병행해서 쓰면 좋을 듯하다.



ps. 근데 영어만 보면 현기증과 구토증세가 나는데 어쩌나 -_-;
:
Posted by wellstyle
2005. 12. 8. 12:00

나도 디지털치매가 심각하군.. 마이 스타일/나2005. 12. 8. 12:00

디지털치매의 증상

1. 휴대폰을 가져오지 않은 날에 친구전화번호보다 단축키번호가 먼저 생각난다.

2. 노래방 기기에서 나오는 가사 없이는 끝까지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몇 개 없다.

3.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집과 가족이 전부이다.

4. 암산한 값을 확신하지 못해 계산기로 다시 검산하곤 한다.

5. 컴퓨터에서 찾아 쓰는 한자에 익숙해 책을 읽을 때는 막막해진다.

6. 두 번씩 물어보는 경우가 잦다.

7. 지도보다 휴대폰 자동 길 안내 장치 덕을 많이 본다.

8.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 휴대폰 문자메세지나 키보드 입력이 더 편하다.


디지털치매 이렇게 극복하자

▲ 집중해서 신문, 잡지 읽기

▲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직접 점수 계산하기

▲ 직접 손으로 쓰고 입으로 외우면서 생각하기

▲ 기억하는 것에 즐겁게 참여하기

▲ 기억하고 외우는 것을 반복하기

▲ 일기 쓰기

▲ 메일 주소나 짧은 문서는 직접 손으로 타이핑하는 습관

▲ 전화번호는 단축키 사용보다 손으로 직접 누르면서 걸기


딱 내 얘기네.. ㅜ.ㅡ
디지털 기기 너무 좋아하고 의존도 무지하게 높고..
Copy & Paste 기본이고, 기억을 해내기 보다는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부터 뒤져보는 센스 -_-;
그러다 보니 자주 단어가 생각이 안 날때가 많다.
심할때는 동료나 친구 이름도 까먹는다 에휴~
이러니 블로그에 글쓰기도 힘들어..
짧은 어휘력과 볼품없는 문장력 덕분에 생산성까지 떨어지니..
더 심각한건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졌다는거다.
순간 집중력은 아직 괜찮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다른생각이 자꾸 든다.
지금도 옆에 TV 보면서 글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구글이 내년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단다..^^;)

암튼 디지털 너무 좋아하다가 나의 뇌가 '0' 또는 '1'만 남을지도 모를일이다.


비슷한 기사 내용 : 혹시 ‘디지털 치매’ 아니야
:
Posted by wellstyle
2005. 7. 13. 12:38

단십백(單十百) 마이 스타일/마음의 양식2005. 7. 13. 12:38

'인생 성공 단십백'

"선생님, '인생 성공 단십백'이 뭔지 아세요?"
학생이 물었다. 모른다고 답하자 학생이 말한다.
"한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 그리고 백 권의 좋은 책을
기억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래요."
나는 재빨리 내 삶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따져 보았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좋은 책 하나가
진정한 스승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책 없이도 사는 준이의 생각 중에서 -
@.@

:
Posted by wellstyle
2005. 7. 5. 21:35

자신감 마이 스타일/마음의 양식2005. 7. 5. 21:35


자신감

내 손으로
직접 쌓아올린 경험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반드시 자신감이 생긴다.
별다른 노력도, 경험도 없다면 자신감이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별다른 노력없이 자신감만 가지고 있다면 그건 자만일 것이다.
그리고 그 자만은 자신감마저 점점 사라지게 한다.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버리는 그런 못난이는 되지 말자.
꿈을 갖고 노력할 지어다. ^-^/
:
Posted by wellstyle
2005. 5. 8. 01:31

나의 투자성향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5. 8. 01:31

어느덧 사회생활 4년차.
아직은 자신의 캐리어에 노력과 관심을 가질 시기지만
자산관리나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고 있다.
생각보다 벌려 놓은 게 많아 계획을 세우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지만
하루라도 빨리 계획하고 실천하는게 좋을 듯 싶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자신의 투자성향을 검사하는게 있어서 올려본다.

:
Posted by wellstyle

'>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유기적인 관계로 인해 하나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일까.
모든걸 다 하려다 보니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데 없는것 같다.
이제 차분한 마음을 가져보려 한다.
:
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