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은
구글
메일은
Gmail
Outlook 및 로컬파일 검색은
구글 데스크탑
뉴스 모니터링은
구글 알리미
구글에서 새로운 서비스만 나오면 블로그가 떠들석하다.
1G용량의 Gmail이 그랬고 최근엔 구글 데스크탑이 핫이슈다.
Gmail은 한 외국인에게 초대를 받아 가입했으나 Outlook의 익숙함에
휴면계정으로 들어갔고(아까 들어갈려고 했는데 비번도 까먹음 ㅡ_ㅡ)
구글 데스크탑은 어제 인스톨하고 빠른 검색속도에 놀라며 흥미롭게 사용하고 있다.
인스톨 후 노트북이 조금 버벅댈때가 있긴 하지만 지울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것도 아니다. 단지 새로 산 장난감이라고 해야할까..
좀전엔 위피(WIPI)란 단어로 뉴스 알리미 설정도 해서 메일로 뉴스도 받아봤다.
구글.. 아직 나에겐 재밌고 신기한 놀이기구 같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