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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일'에 해당되는 글 88

  1. 2004.11.05 MSN에 F4 등장.. 3
  2. 2004.10.20 내 마음의 ON & OFF 3
  3. 2004.10.20 구글에 빠져드는 거야 그런거야? 2
  4. 2004.10.19 MSN 대화명 히스토리 4
  5. 2004.10.13 친구 결혼 선물.. 2
  6. 2004.10.10 생각하니 웃음밖에 안 나오네. 휴~ 6
  7. 2004.10.07 피 뽑기 8
  8. 2004.09.29 흐흑.. 감기.. 1
  9. 2004.09.25 하나 홈피 2
  10. 2004.09.24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1
2004. 11. 5. 00:51

MSN에 F4 등장..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11. 5. 00:51



F6라고 해야하나?
암튼 울팀 사람들 유치해 죽겠어.. ㅋㅋ
그 중에 "퉤"가 머냐고..
남대리님.. 뭡니까 이게..

요즘 회사일로 피곤이 극도로 상승했는데..
간만에 웃었다 ^^
:
Posted by wellstyle
2004. 10. 20. 23:44

내 마음의 ON & OFF 마이 스타일/스크랩2004. 10. 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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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려고도 해봤는데 안 꺼지더라..
:
Posted by wellstyle
검색은 구글
메일은 Gmail
Outlook 및 로컬파일 검색은 구글 데스크탑
뉴스 모니터링은 구글 알리미

구글에서 새로운 서비스만 나오면 블로그가 떠들석하다.
1G용량의 Gmail이 그랬고 최근엔 구글 데스크탑이 핫이슈다.
Gmail은 한 외국인에게 초대를 받아 가입했으나 Outlook의 익숙함에
휴면계정으로 들어갔고(아까 들어갈려고 했는데 비번도 까먹음 ㅡ_ㅡ)
구글 데스크탑은 어제 인스톨하고 빠른 검색속도에 놀라며 흥미롭게 사용하고 있다.
인스톨 후 노트북이 조금 버벅댈때가 있긴 하지만 지울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것도 아니다. 단지 새로 산 장난감이라고 해야할까..
좀전엔 위피(WIPI)란 단어로 뉴스 알리미 설정도 해서 메일로 뉴스도 받아봤다.
구글.. 아직 나에겐 재밌고 신기한 놀이기구 같은것이다..
:
Posted by wellstyle
2004. 10. 19. 15:31

MSN 대화명 히스토리 마이 스타일/나2004. 10. 19. 15:31

나중에 말야.. 이걸보며 그 당시의 상황을 회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링크에 추가하구 계속 기록해 보자.

20050304111200 [서영준] 난다양! 난다황! 4천만 땡겨줘~ ⓙⓞⓞⓝⓔⓔ.ⓒⓞⓜ
20050301111200 [서영준] 봉숙! 4천만 땡겨줘~ ⓙⓞⓞⓝⓔⓔ.ⓒⓞⓜ
20050228111200 [서영준] 지어 반등할까? ⓙⓞⓞⓝⓔⓔ.ⓒⓞⓜ
20050225000000 [서영준] 자바3중화 적용중.. ⓙⓞⓞⓝⓔⓔ.ⓒⓞⓜ
20050218000000 [서영준] 차종별 경제성 비교.. ⓙⓞⓞⓝⓔⓔ.ⓒⓞⓜ
20050211000000 [서영준] 레조..흰조.. ⓙⓞⓞⓝⓔⓔ.ⓒⓞⓜ
. . . 소실
20050103095100 [서영준] 멋진 내가 되기위해.. ⓙⓞⓞⓝⓔⓔ.ⓒⓞⓜ
20041206093203 [서영준] 한해를 정리하고 한해를 준비하기 ⓙⓞⓞⓝⓔⓔ.ⓒⓞⓜ
20041122144759 [서영준] 상현이도 블로그를.. ⓙⓞⓞⓝⓔⓔ.ⓒⓞⓜ
20041122094805 [서영준] ⓙⓞⓞⓝⓔⓔ.ⓒⓞⓜ
20041117230452 [서영준] 18,19일 휴가입니다. - ⓙⓞⓞⓝⓔⓔ.ⓒⓞⓜ
20041117114306 [서영준] 태영이도 블로그하다 - ⓙⓞⓞⓝⓔⓔ.ⓒⓞⓜ
20041108132146 [서영준] 기억에서 밀어내기 - ⓙⓞⓞⓝⓔⓔ.ⓒⓞⓜ
20041104201809 [쭌]안녕! 난 쭌이라고 해...
20041103180001 [서영준] LGT 위피 오픈 ㅡ_ㅡㆀ
20041025233011 [서영준] 세상의 중심에서 OTL을 외치다.
20041020212006 [서영준] 위피오픈.TLO.LDAP. 네버엔딩스토리
20041019153642 [서영준] 구글 데스크탑 괜찮은걸?
20041018151839 [서영준] 휘성 3rd
20041012114230 [서영준] 살수가 없다 TlvkfTlvkfdnTlvkf
20040922152935 [서영준] Blue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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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2004. 10. 13. 00:59

친구 결혼 선물..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10. 13. 00:59


빈민굴의 3번째 신랑 박대인군을 위한 선물이다. 석형이 무선전화기, 종태의 DVD플레이어에 이은 야심작 미니 컴포넌트 --v 난 가격대 성능비를 선호하지만 신혼집이기에 디자인을 우선으로 골랐다. 맘에 들어 할런지 모르겠네. 선물할거지만 무지 탐나는군. 컴포넌트 하나 사고 싶었는데 살짝 뽐뿌 당하는구만. 그러나 늘 비어있는 통장으로 뭘 하랴 휴.. 선물 사 놓고 왠 신세한탄이냐? 암튼 결혼한 대인이와 주연씨는 7년의 연예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고 평균 키가 180 정도 될만큼 롱다리 커플이다.(침대가 길어야 할텐데 쿠쿠) 가화만사성.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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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ssibs 녀석들과 강남에서 새벽까지 술 마신게 사건의 발단이다.
6시 넘어 강남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집이 상록수역 근처라 사당에서 4호선을 갈아타고 가야한다. 그러나 일어나 보니 당산역! 잠깐 눈한번 감았을 뿐인데.. 근데 왜 이리 눕고 싶은건지 벤치에 바로 누워 버렸다. 1시간이 흘렀을까 정신을 가다듬고 신도림-금정-상록수로 경로를 변경했다. 졸려도 정신은 멀쩡하더라 ㅡ_ㅡ;; 신도림에서 수원행 1호선을 갈아타고 또 잠깐 눈을 붙였다. 흐억!! 여긴 또 어디냐?? 금정을 지나쳐버렸다. 그래도 여기까진 가끔 일어나는 일이겠거니 생각하고 다시 금정으로 향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다행히 금정에서 내렸고 상록수행으로 갈아타기 위해 반대 플랫폼으로 건너갔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전철이 오래동안 오지 않았다. 그새 또 스스르 눈이 감겼고 다시 눈을 떴을때 전철이 눈앞에 서 있었다. 거의 날다시피 전철에 몸을 던졌고 이제서야 집으로 가는구나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전철에서 흘러 나오는 방송에 쓰러져 버리고 싶었다. "이번역은 군포, 군포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플랫폼 양쪽으로 한쪽은 4호선, 다른쪽은 1호선인데 또 다시 1호선을 타 버린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다 못해 혼자 속으로 얼마나 웃었던지.. 어찌됐던 10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고 오면서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쌩쌩하더라 0_o

< 강남역에서 상록수역까지의 최장거리경로 겸 최다환승경로 >
1. 강남역(2호선) -> 당산역(2호선) : 1시간동안 벤치에서 노숙
2. 당산역(2호선) -> 신도림(1호선 병점행 환승) -> 부곡역(1호선)
3. 부곡역(1호선) -> 금정역(1호선)
4. 금정역(1호선) -> 군포역(1호선)
5. 군포역(1호선) -> 금정역(4호선 오이도행 환승) -> 상록수역(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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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2004. 10. 7. 00:20

피 뽑기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10. 7. 00:20



좋은일도 하고 건강체크도 할겸 피 좀 뽑았다. (사실 쿠션담요를 준다길래..)
아침 공복이고 저혈압이 걱정되긴 했는데 다행히 통과(?) 했다.
신청서를 작성하며 기억하는 항목 하나.
최근에 동성이나 불특정 이성들과 성접촉을 한적이 있다. 예,아니오
불특정 이성이라.. ㅡ_ㅡ;;

헌혈증도 산뜻하게 바뀐게 보기 좋군..
예전거는 좀 누리끼리한게 ^^;

400ml 피가 없어졌다고 종일 하품에 몸은 늘어지는구나..
오늘은 일찍 자자 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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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2004. 9. 29. 23:30

흐흑.. 감기..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9. 29. 23:30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니만 결국 걸렸군. 난 코피를 흘리는 줄 알았어. 주루룩 흘러내리는 콧물 ^ㅠ^ 휴지쓰면 코가 헐기에 샤워하고 쓴 축축한 수건으로 콧물을 닦고 있다..

추석전 이틀동안 밤새며 술과 스타를 해서 그런건가? 평소에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는데 한번 오면 꽤 고생하는데 큰일이군.. 여름에 목감기로 폐렴환자같았는데 걱정이다..

헉.. 생각해보니 3일간 응아를 안했네 그려.. 온몸에 독기가 퍼져서 면역력이 떨어진것인가? 으~ 변비는 아닌거 같은데.. 장의 용량이 너무 큰것인가? 3일간 먹은양이 평소 5일치는 될텐데.. 별수없다 물을 마시자 물을 마셔~

하핫! 신호가 온다! 후다닥~ 뿌디딕 뿌디딕~
:
Posted by wellstyle
2004. 9. 25. 00:50

하나 홈피 마이 스타일2004. 9. 25. 00:50


울 누나의 첫 홈페이지다.
남친과의 합작품이라고는 하는데 아마 형이 다 했을거야 ^^;
요리를 좋아해 아마 요리 전문 사이트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
들려서 구경도 하구 평가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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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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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