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6. 13:01
잊으면 안될 몇가지..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5. 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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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유기적인 관계로 인해 하나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일까. 모든걸 다 하려다 보니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데 없는것 같다. 이제 차분한 마음을 가져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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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유기적인 관계로 인해 하나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일까. 모든걸 다 하려다 보니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데 없는것 같다. 이제 차분한 마음을 가져보려 한다. |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대충 했더니 전혀 다른게 나왔군 ㅡ_ㅡ 뒤에서 남박사님이 보고 있으니 쓸말도 없구 ㅋㅋ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출처: 남박사님 블로그 |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SAPPORO 저금통이 너무 무거워.. 개봉했다 ㅡ_ㅡㆀ 2년전 이걸로 뭔가 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 >.< 그래서.. |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우울은 우리가 힘들 수 밖에 없음을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다. 또한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그래서 우울한 동안 괴롭지만 마음속에서는 많은 활동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 인생에 대한 고통스럽지만 깊은 통찰이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멀쩡한 하늘을 순식간에 뒤덮는 먹구름처럼 우울증이 무섭게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그 우울증의 징조가 무엇인지를 얼른 파악해야 합니다. 병적인 징조 같으면 의사의 도움을, 마음을 다잡아 변화에 대비하라는 신호 같으면 차라리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 인생을 더 여유있게 살아가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니까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