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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에 해당되는 글 45

  1. 2005.05.06 잊으면 안될 몇가지.. 2
  2. 2005.05.06 산이 좋아지려하고.. 3
  3. 2005.03.03 친구가 추천해 준 자동차.. 2
  4. 2005.02.22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3
  5. 2005.02.02 저금통 털다 ^-^ 7
  6. 2005.01.26 WOO WOOL 5
  7. 2005.01.10 스키장 다녀왔다 4
  8. 2005.01.05 새해에는 일이 잘 풀리려나. 4
  9. 2004.12.01 2005 시간기록장 8
  10. 2004.11.25 주식 하향곡선.. 1

'>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유기적인 관계로 인해 하나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일까.
모든걸 다 하려다 보니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데 없는것 같다.
이제 차분한 마음을 가져보려 한다.
:
Posted by wellstyle
5월5일 어린이날.
우리집 가장 큰 애 나이가 이립(而立)인지라 놀이동산은 못가고
근처 수암봉에 올랐다.

봉우리에 올라 탁트인 전망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내려와 약수물에 땀을 씻어내며 몸도 개운해 진다.
가끔 사색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산이 좋아지려하고 시간나면 자주 산을 만나려한다.

간만에 가족과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행복하다.
:
Posted by wellstyle
무슨 차를 살까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추천해 준 차다.


ㅡ_ㅡ)ㆀ

출처: 그 친구 블로그
:
Posted by wellstyle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대충 했더니 전혀 다른게 나왔군 ㅡ_ㅡ
뒤에서 남박사님이 보고 있으니 쓸말도 없구 ㅋㅋ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
Posted by wellstyle
2005. 2. 2. 00:56

저금통 털다 ^-^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2. 2. 00:56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SAPPORO 저금통이 너무 무거워..
개봉했다 ㅡ_ㅡㆀ
2년전 이걸로 뭔가 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 >.<
그래서..



:
Posted by wellstyle
2005. 1. 26. 18:26

WOO WOOL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1. 26. 18:26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우울은 우리가 힘들 수 밖에 없음을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다.
또한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그래서 우울한 동안 괴롭지만 마음속에서는 많은 활동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 인생에 대한
고통스럽지만 깊은 통찰이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멀쩡한 하늘을 순식간에 뒤덮는 먹구름처럼
우울증이 무섭게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그 우울증의 징조가 무엇인지를 얼른 파악해야 합니다.
병적인 징조 같으면 의사의 도움을, 마음을 다잡아 변화에
대비하라는 신호 같으면 차라리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 인생을 더 여유있게 살아가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니까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느껴진 우울과 짜증
이 글을 보며 달래 보려하지만.. :-(
:
Posted by wellstyle
2005. 1. 10. 01:20

스키장 다녀왔다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1. 10. 01:20



얼마만의 느낌인가..
온몸이 쑤시고 알이 배인 느낌 ^^;;

이제 넘어지지 않고 제법 슬로프를 내려오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한번에 논스톱으로 내려오기가 넘 힘들다.
체력의 한계 너무 일찍 느끼는거 아냐 너? ㅜ.ㅡ

암튼 몇십분 늦게 나왔다가 몇시간 늦게 스키를 타게 됐다.
좀더 서둘러 나오면 스키장 입구에서 막히거나 주차난 없이 일찍부터 탈 수 있을듯..
태영이 보드타다가 팔을 삐었는데 걱정되네..
괜찮냐 이눔아?
:
Posted by wellstyle

보유주식의 주간 그래프이다. 작년 그리도 내 속을 썩이더니 연말부터 새해초까지 초강세를 띄고 있다. 관련기사를 보니 위성DMB 관련주가 초급등세라고 한다. 아직 투자한 회사가 사업자 선정도 안된 상태인데 너무 오바들 하는건 아닌지. 암튼 올해는 좋은예감이 온다. 올해 사주에도 출세운이 강하니 어사화를 쓴 형상이라고 하던데 크큭 >.<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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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2004. 12. 1. 01:52

2005 시간기록장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12. 1. 01:52

남대리님의 뽐뿌질로 구입하긴 했지만 ^^;; (일만오천냥)
새해에는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다이어리를 하나 장만했다.
펜으로 흰여백을 꾸미는 재주는 없다.
단지 머리속의 뒤범벅된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할 참이다.
잠자리에 엎드려 라디오를 들으며 여유를 가져본게 언제였던지..
여유와 차분함이 필요한 때인지도 모르겠다.


:
Posted by wellstyle
2004. 11. 25. 22:49

주식 하향곡선..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11. 25. 22:49



보유한 주식의 1년간 주가, 거래량 추이다.
하향곡선 보고 있으면 암울 그 자체다.

2분기에 큰 폭으로 오르나 싶더니
석유파동, 차이나쇼크의 최대악재로 바닥이 어딘지 모를정도를 떨어지고 있다.
연말이면 나아지겠지 생각했지만 아직도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1/3로 떨어진 마당에 팔아치우기엔 내 오기가 허락치 않는다.
그래 진득하니 기다려보자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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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