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 29. 00:39
재수 더럽게 없다..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4. 29. 00:39
이렇게 생각날 때가 가끔있다..
회사 회식으로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 집을 향한 버스에 올랐다.
집에 가는 버스가 직행이기에 탈때 앉지 못하면 4,50분 내내 서서 가야한다.
탈 때부터 느낌이 안 좋더니 역시나..
나 혼자만 서 있는 것이다..
그냥 바닥 드러눕고 싶었다..
이럴 때 재수 옴 붙었다고 한다.. AC8
회사 회식으로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 집을 향한 버스에 올랐다.
집에 가는 버스가 직행이기에 탈때 앉지 못하면 4,50분 내내 서서 가야한다.
탈 때부터 느낌이 안 좋더니 역시나..
나 혼자만 서 있는 것이다..
그냥 바닥 드러눕고 싶었다..
이럴 때 재수 옴 붙었다고 한다.. A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