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6. 01:57
산이 좋아지려하고..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5. 5. 6. 01:57
5월5일 어린이날.
우리집 가장 큰 애 나이가 이립(而立)인지라 놀이동산은 못가고
근처 수암봉에 올랐다.
봉우리에 올라 탁트인 전망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내려와 약수물에 땀을 씻어내며 몸도 개운해 진다.
가끔 사색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산이 좋아지려하고 시간나면 자주 산을 만나려한다.
간만에 가족과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행복하다.
우리집 가장 큰 애 나이가 이립(而立)인지라 놀이동산은 못가고
근처 수암봉에 올랐다.
봉우리에 올라 탁트인 전망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내려와 약수물에 땀을 씻어내며 몸도 개운해 진다.
가끔 사색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산이 좋아지려하고 시간나면 자주 산을 만나려한다.
간만에 가족과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