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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곳이다.
1층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고 3층까지 올라가는 계단 옆으로 높은 책장에 탐스럽게 책들이 놓여있다. 서양의 어느 도서관을 보는듯 하다. 책읽기 귀찮아 하는 내가 몇십분간 책을 잡고 있을 정도로 꽤나 유혹적이다. 3층엔 카페와 야외테라스가 있어 맘에 드는 책하나 사서 테라스에서 독서하기에 좋을듯하다. 여기도 사진 촬영금지 구역이다. 맘 놓고 사진 좀 찍을 수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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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