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 04:30
주니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30일 미투데이2008. 7. 1. 04:30
- 올해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갔군.. 연초에 세운 한해 목표를 다시 보면서..2008-06-30 13:05:55
- 회사에서 친한 사이더라도 업무적으로는 지켜야할 사항이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2008-06-30 14:22:42
- 넷이서 피자 2판 먹고 느끼하다고 라면먹으러간 우리팀 흠좀무…2008-06-30 21:37:31
- 앗 손요다2008-06-30 23:31:22
이 글은 주니님의 2008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