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3. 01:05
'엔트로피와 추상성' 이라는 글을 읽고.. 데브 스타일2006. 7. 3. 01:05
엔트로피와 추상성 이라는 글을 읽고..
1. 프로그래밍에도 엔트로피가 적용된다.
- 프로그래밍이 다뤄야 하는 세계가 복잡 다변화 하면서 그에 따른 대응도 복잡해 진다.
- 따라서 프로그래밍 기술도 복잡 다변화
2. 일련의 과정이 추상화라는 말로 이야기 된다.
- 추상화의 수준을 높이다 보면 스스로 자기정체성을 잃어 버릴수가 있다.
3. 가장 동감가는 구절 - 임백준씨가 2006년 6월호에 기고한 글 중에서
"추상성이 한 단계 상승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구체와 세부항목이 축적되어야 함을 잊지 않길 바란다. 경험을 통해서 단련되지 않는 추상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1. 프로그래밍에도 엔트로피가 적용된다.
- 프로그래밍이 다뤄야 하는 세계가 복잡 다변화 하면서 그에 따른 대응도 복잡해 진다.
- 따라서 프로그래밍 기술도 복잡 다변화
2. 일련의 과정이 추상화라는 말로 이야기 된다.
- 추상화의 수준을 높이다 보면 스스로 자기정체성을 잃어 버릴수가 있다.
3. 가장 동감가는 구절 - 임백준씨가 2006년 6월호에 기고한 글 중에서
"추상성이 한 단계 상승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구체와 세부항목이 축적되어야 함을 잊지 않길 바란다. 경험을 통해서 단련되지 않는 추상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역시 기본기가 탄탄해야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