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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즈동(http://propoz.co.kr)

피뎅이를 사고 가끔 듣는 소리다.
넘 큰거 아냐? 통화할 때 팔 아프겠다.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겠구.

하지만 큰게 문제라면 애초에 사지도 않았다.
요즘 나오는 핸드폰도 크기라면 피뎅이에 버금가지 않는가..

피뎅이를 산건 All in One을 원해서다.
각 기능을 단일제품과 비교한다면 성능이나 품질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것저것 들고 다닐 필요없이 피뎅이 하나면 오케이~

음악 들으며 인터넷이나 이북을 보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듣고 있던 이어폰으로 바로 통화를 한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였다.
그래서 나에겐 PDA폰이 너무 큰게 아니다 ^-^
:
Posted by wellstyle
이젠 피뎅이로 음악을 듣기 때문에 MP3P는 별 관심이 없었다.
간만에 mpmate에 가봤더니 와우~ 머가 이리도 많은건지..
그중에 눈에 딱 띄는게 있었으니 바로 이놈이다.


특이한 점은 독특한 디자인외부 스피커
위쪽과 아래쪽에 100mW 스테레오 출력을 내는 스피커가 있는데
위쪽 스피커는 분리할 수가 있고 거기엔 USB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USB포트를 장착한 기존 모델들은 크기나 디자인에서 만족스럽지 않은데
이 녀석은 스피커로 자연스럽게 디자인처리한게 맘에 든다.


스피커의 출력과 음질이 어느정도 일지가 관건이지만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것도 꽤 운치가 있다.
(내 피뎅이로 가끔 공원이나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듣거든 ^^;)
어학용 찍찍이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도 어느 정도 메리트가 있을거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USB 1.1 과 OGG 미지원이다.
:
Posted by wellstyle
2004. 9. 21. 02:39

삼성, 반도체 '60나노'벽 깼다 디지털 스타일2004. 9. 21. 02:39



⊙ 앵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기술개발행진을 계속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60나노 기술로 8기가급 플래시메모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첫 소식으로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60나노 8기가급 플래시메모리 반도체칩입니다. 이 칩에 내장된 설계회로의 두께는 머리카락의 2000분의 1. 지난해 개발한 70나노 4기가급 반도체칩과 크기는 같지만 용량은 두 배로 늘었습니다. 손톱 크기보다 작은 이 조그마한 칩 안에 약 80억개의 트랜지스터 회로를 집어넣은 최첨단 기술입니다. 디지털 캠코더와 휴대전화 등의 동영상 자료를 16기가바이트의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이 용량이면 영화로는 2시간짜리 8편, MP3 음악으로는 4000곡, 신문으로 치면 102만장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발로 삼성전자는 올해 72억달러 규모의 세계 플래시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65% 이상의 시장 석권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 황창규(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경쟁사와의 격차를 1년에서 2년 더 벌림으로써 삼성전자가 모바일시대를 더욱더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기자: 또 비메모리 분야를 합한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도 세계 1위 인텔과의 격차를 더욱 좁힐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80나노 기술을 적용해 2기가급 DDR2 D램개발에도 성공해 동영상 회의와 전격 의료시스템, 쌍방향통신, 3차원그래픽 등도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재호입니다.

경쟁업체의 대만에 비해 2세대나 앞선 기술이라니 대단하군..
특히 황의 법칙(매년 집적도가 1년에 2배 증가한다는 "메모리 신성장론")을 5년연속 입증한 셈이다.
'99년 256M → '00년 512M → '01년 1G → '02년 2G → '03년 4G → '04년 8G
2011년에는 1테라바이트!! 과연 가능할까?
:
Posted by wellstyle
Seagate Barracuda 7200.7 80GB

6.4G 하드의 압박이 심해 큰맘(?) 먹고 구입..
그러나 노후한 메인보드가 30G까지만 인식.
30G로 쩜프시켜서 그냥 쓴다 ㅜ.ㅡ
잊고 있던 PC 교체의 뽐뿌를 자극시켰지만 아직 여력이 없다.
그러나 프로젝트 계속 된다. 쭈욱~
:
Posted by wellstyle
피뎅이를 구입하면서 SKT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멤버쉽 카드를 발급하려고 보니 모바일 멤버쉽 카드 발급이 눈에 띄었다.
내용을 보니 내 피뎅이에 다운 받아 멤버쉽 카드처럼 쓸 수 있다는 것.

며칠 후 매직엔에 접속해 모바일 카드를 다운로드해보니 바코드 모양의 멤버쉽 카드 생성.
전화 대기화면에 올렸지만 영 그림이 나오지 않아 sis파일을 jpg로 변환.
<시작>메뉴에 등록시켜놓고 쓸때마다 파일을 열어 멤버쉽 카드를 사용키로 했다.

이제 멤버쉽 카드도 내 피뎅이로 들어왔으니 다음엔 교통카드를 함 넣어봐?

:
Posted by wellstyle
2004. 5. 30. 22:57

PDA 요금제로 바꿀까? 디지털 스타일/피뎅이2004. 5. 30. 22:57

피뎅이도 생기고 모블로그도 만들고 출퇴근길에 자주 인터넷 쓰게 되는군..
올해말에는 지하철에서도 네스팟을 이용할 수 있다는데
그때까지는 EVDO나 CDMA1x 망을 이용할 수 밖에..
근데 돈 새는 소리가 줄줄 들리는데 이를 어쩔꼬..

다행히(?) KTF에 PDA 전용 요금제가 있는데 함 볼까?

구분 요금제명 기본료(원/월) 무료제공 KB 통화료
KB당 음성(10초)
혼합용
(PDA용)
넷 플러스 슬림 15,000원 1,500KB 1.2원 18/15/10원
넷 플러스 실버 22,000원 10,000KB 0.75원 18/15/10원
넷 플러스 골드 40,000원 40,000KB 0.45원 18/15/10원

음.. 음성 통화료는 똑같고 무료패킷은 10,000K는 되야겠지?
그럼 하루평균 300K 정도 사용할 수 있고
한 페이지를 2K 정도로 생각하면 150페이지를 볼 수 있다.
물론 이미지 표시를 해제하고 봐야겠지 ㅜ.ㅡ

그래! 결심했어!
6월 나의 핸드폰 요금제는 넷 플러스 실버
:
Posted by wellstyle
2004. 5. 28. 02:36

나의 첫 PDA폰 디지털 스타일/피뎅이2004. 5. 28. 02:36

푹 빠졌다..
원래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지만 Palm(Clie SJ33)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PPC도 잘 쓸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다행히 익숙한 윈도우 체제이고 아웃룩과 싱크가 매끄러워 상당히 만족스럽다.
팜을 쓸때 한글화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는데 지금은 WM2003(한글) 버전이라 조잡하지가 않다.

그리고 wma,ogg가 플레이된다는 점도 무척 흡족스럽다.
이전 SJ33은 mp3만 플레이되었기에 불만스러웠기 때문이다.
(비트레이트가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도 재생이 안되었고 메모리스틱에 한글이름으로 올릴때는 인식하지도 못하였다. 정말 짜증스러웠다)

현재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이외에도 장점이 많다고 느낀다.
MS에 거리감을 두려고 하지만 늘 상술에 농락당하는 나를 재확인하는 순간 --;

아무튼 일주일간 이놈이랑 노느라 블로그에 포스트하나 올리지 못하구 있을 정도니..
일단 이녀석에 대한 사용기를 올려볼 참이다.
내가 초보이니 초보가 필요한 팁을 위주로 정리해 봐야겠다.
그래서 캡쳐하는 어플도 구한 상태다 쿠쿠 ㅡ_-..
:
Posted by wellstyle
지금 PC의 사양은 P2-300, 램 192메가.
인터넷 OR 스타크래프트 그럭저럭 잘 돌아감(AND일 경우엔 버벅)
포토샵 실행하면 로딩만 한나절이다.
회사와 속도가 너무 차이가 나니 짜증이 날수밖에.

그래서 몇달전부터 PC 조립하나 할려고 했더니 총알이 없네 ㅡ_ㅡ
결국 각고 끝에 생각해 낸다는 것이..

우리집 PC 교체하기 프로젝트 (^^)b

프로젝트 개요는 총알을 차근차근 모으되 구입시 큰 부담은 되지 않게 남는 총알로 당장 교체할 수 있는것 부터 구입하기
이에 딱 눈에 띄는 놈이 있으니 X Slim Keyboard.


세련된 디자인과 팬터그래프 방식(노트북 키보드)의 터치감.
특히 3년 무상보증기간이 맘에 든다.


구매 완료..
오케! 다음엔 마우스다!
:
Posted by wellstyle
2004. 5. 17. 01:53

핸드폰용 카메라 렌즈 디지털 스타일/핸펀2004. 5. 17. 01:53


세티즌에 보니 "특이한 핸드폰줄"이라는 리뷰가 올라와 있더군..
읽어 보니 핸드폰용 카메라 렌즈..
참 별걸 다 만드네 생각이 들면서도 깜찍한 디자인에 광각이나 접사렌즈는 쓸만 하단 느낌이 든다.
장착이 문제인데 디지털킹이란 녀석은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이고 겐코는 고무로 접착하는 방식..
아직은 30만화소가 일반사양(현재 200만까지 나오긴 했지만)이지만
핸드폰 카메라가 고사양화 되면 한번 써봄직할 물건 같다..













Digital King MG-Power 렌즈(좌)와 Kenko MPL 렌즈이다.

세티즌 리뷰
http://www.cetizen.com/review/product_detail.php?product_no=640&f=1&products_id=640&site_id=ce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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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
2004. 5. 9. 00:48

작고 귀엽다.. 디지털 스타일/엠피뜨리2004. 5. 9. 00:48


이름: 비트사운즈 EMP-ZII
기타 정보: 담주 월요일 공개한다고 함.
제조사: 이라테크
뽐뿌강도: 강함(ifp-1100과의 갈등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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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ll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