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7. 00:20
피 뽑기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10. 7. 00:20
좋은일도 하고 건강체크도 할겸 피 좀 뽑았다. (사실 쿠션담요를 준다길래..)
아침 공복이고 저혈압이 걱정되긴 했는데 다행히 통과(?) 했다.
신청서를 작성하며 기억하는 항목 하나.
최근에 동성이나 불특정 이성들과 성접촉을 한적이 있다. 예,아니오
불특정 이성이라.. ㅡ_ㅡ;;
헌혈증도 산뜻하게 바뀐게 보기 좋군..
예전거는 좀 누리끼리한게 ^^;
400ml 피가 없어졌다고 종일 하품에 몸은 늘어지는구나..
오늘은 일찍 자자 ㅡ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