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 14:06
새해 안부문자와 무료문자 모두 쓰기 카테고리 없음2007. 1. 1. 14:06
새해가 밝았다. 아침(거의 해는 중천-_-)에 일어나 떡국 한그릇으로 나이 한살 먹고(윽 써리투! 인생 다 산듯 OTL).. 지인들에게 새해 문자를 뭘 할까 고민하다가 라디오(심심타파! 새해벽두부터 박경림 목소리 깬다ㅋ)에서 들은 문자를 보냈다. 1시간 넘게 걸렸다 헥헥;; 그리고 언젠가 한번해 볼려고 했던 무료문자 다 써보기도 완료! 하지만 답장은 거의 없다는거~ 이렇게 나의 2007년은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