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3. 00:26
나 대박났당~ 마이 스타일/일상의 잡담2004. 6. 3. 00:26
나 대박났당~
어제 11시쯤 집 근처에서...
반지를 하나 주웠거덩
반지가 금색!!
"금 도금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버릴려고 했는데
느낌이 진짜 금 같더라구 흐흐
반지가 꽤크고 묵직했는데
그래서 금은방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ㅎㅎ
순금 반지라네~오예~. 6돈 이나 나가는 반지!!
돌반지나 그런데 보면 이름을 세겨 두잖아
슬쩍 닦아 넣으려다..
양심이 도저히 용납하지를 않아서!! ㅡㅡ;
그래서 이름을 찾아 봤더뉘.
역시 이름이...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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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 of the Rings 라고 적혀 있더군.
그래서 수소문 끝에 알아냈지.
그 반지의 주인이 사우론이라는것을. ...
그 후로 나를 쫓는 자들 땜에 잠을 못자고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어...
아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되는것일까
왜 하필 나란 말이야....ㅋ
어제 11시쯤 집 근처에서...
반지를 하나 주웠거덩
반지가 금색!!
"금 도금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버릴려고 했는데
느낌이 진짜 금 같더라구 흐흐
반지가 꽤크고 묵직했는데
그래서 금은방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ㅎㅎ
순금 반지라네~오예~. 6돈 이나 나가는 반지!!
돌반지나 그런데 보면 이름을 세겨 두잖아
슬쩍 닦아 넣으려다..
양심이 도저히 용납하지를 않아서!! ㅡㅡ;
그래서 이름을 찾아 봤더뉘.
역시 이름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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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Rings 라고 적혀 있더군.
그래서 수소문 끝에 알아냈지.
그 반지의 주인이 사우론이라는것을. ...
그 후로 나를 쫓는 자들 땜에 잠을 못자고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어...
아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되는것일까
왜 하필 나란 말이야....ㅋ
미안합니다~
그냥 혼자 속기엔 너무 아까워서 ^_______^
그냥 혼자 속기엔 너무 아까워서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