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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플러그인 사용하는 재미

wellstyle 2006. 4. 11. 21:14
방치하던 블로그를 태터 업그레이드와 스킨 변경으로 포스팅 의지를 불태웠다.
그중에서도 태터 플러그인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1. 로딩시에 please wait 라는 메시지를 깔끔하게 뿌려주는 Preloading
2. 태터의 키워드 기능을 대체할만한 [wk]위키[/wk]백과사전 링크 Wikipedia Link
3. 새창이미지 대신 메인화면에 보기좋게 이미지를 뿌려주는 Lightbox TT EX

아직 사용하는건 3개지만 난잡하지 않는 정도에서는 계속 추가할 듯 하다.

재미가 쏠쏠한 이유는 머가 있을까?

가장 맘에 드는 건 적용/해제가 간편한것.
해당 파일만 업로드하고 사용하기 체크면 끝. 쓰기 싫으면 바로 해제! 굿~

다음으로는 유저가 자발적으로 개발,배포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볼 수가 있다.
"오홋~ 이런 기능을!!" 감탄하는 입장이다. 언젠가 나도 한번 제작해 보리라 다짐만..

아직까지는 이런 재미로 플로그인에 매료되어 있고 포스팅 의지를 돋아주고 있다.
플러그인 매뉴얼 나오면 한번 도전해 볼까?